충남 서천경찰서는 사채를 받기 위해 지적장애인 여성에게 낙태를 강요하고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킨 불법 사채업자들을 입건했습니다.
무등록 대부업자인 A씨 등은 지적장애 2급인 장애인
이에 대해 피의자 A씨 등은 부부가 일해서 돈을 갚겠다고 해서 일자리를 알아봐 준 것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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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경찰서는 사채를 받기 위해 지적장애인 여성에게 낙태를 강요하고 노래방 도우미 일을 시킨 불법 사채업자들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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