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상장 폐지가 결정된 기업과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 또 실질심사 대상 기업들의 불공정 거래 혐의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상장 폐지 가능성을 사전에 알고 보유 주식을 처분했을 개연성이 높은 기업으로 유가증권 시장 11곳과 코스닥 시장 60곳 등 모두 7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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