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특수와 명품 판매에 힘입어 백화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 백화점은 지난달 매출이 1년 전보다 8.3% 늘었고, 갤러리아백화점은 8.6
품목별로는 일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해외 명품과 화장품의 판매가 크게 늘면서 매출 신장세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롯데마트가 2.5%, 홈플러스가 5% 느는데 그쳤고 신세계 이마트는 0.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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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 특수와 명품 판매에 힘입어 백화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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