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떡볶이 페스티벌에 모두 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09서울떡볶이페스티벌'에 총 5만 82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장 규모에 비해 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려 입장하기
한편, 참여 기업들의 상담실적도 기대 이상으로 많아 연구개발 201건, 제품납품 337건, 점포개설 244건 등 총 78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에는 프랜차이즈 업체의해외 진출 상담도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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