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연간 액화천연가스
40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공정 1기 건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공사 금액은 2억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서쪽으로 350km 떨어진 아르주 공업지역에 들어서는 LNG 플랜트는 알제리 국영 석유회사인 소나트락이 발주했고 원청사는 이탈리아의 사이펨과 일본의 치요다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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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연간 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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