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달 28일 개설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개소 일주일 만에 근 1천 명이 구직 등록을 하는 등 일자리를 찾는 사람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일자리를 원하는 958명이 구직 등록을 마쳤으며 기업은 1천9백 곳이 회원으로 가입해 291개 업체가 930명의 채용공고를 냈습니다.
지금까지 취업 알선은 215건이 이뤄졌으며 이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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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달 28일 개설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개소 일주일 만에 근 1천 명이 구직 등록을 하는 등 일자리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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