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연구진이 체내에서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제어하는 새로운 단백질을 찾아내 골다공증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새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경북대 의대 골격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김현주 교수와 미국 워싱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 인터넷판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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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동연구진이 체내에서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제어하는 새로운 단백질을 찾아내 골다공증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새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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