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0월 12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모두 104개 업체, 2천311억 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단속된 업체는 암달러 거
관세청은 "최근 해외여행객이 감소하면서 경영압박을 받는 환전상이 외화를 불법 매각하는 암달러상으로 변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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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0월 12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모두 104개 업체, 2천311억 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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