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M그룹은 지난해 9월 부도 처리됐던 단성사 건물과 영화관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10개 관 1천800석 규모의 영화관 단성
사무기기 관련 업종에서 출발한 아산M그룹은 9층짜리 단성사 건물을 영화와 식사, 여흥이 한꺼번에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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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M그룹은 지난해 9월 부도 처리됐던 단성사 건물과 영화관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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