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경찰관 2명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내 논현지구대 박 모 경사 등 2명이 지난해 12월 19일 새벽 서울 논현동에서 한 여성이
또, 최근 서울 종로경찰서와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도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되거나 처벌을 받는 등 경찰의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경찰관 2명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