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취업이 어려워지자 구직자들의 기대 임금 수준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대학 졸업자
기대하는 임금 수준을 낮춘 이들이 지난 상반기에 제시한 연봉은 평균 2천510만 원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2천200만 원으로 300만 원 정도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황에 취업이 어려워지자 구직자들의 기대 임금 수준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