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사 특강'이 내년에도 시행됩니다.
서울시의회는 어제(15일) 본회의를 열고 '고교생 국가관 교육'에 3억 5천만 원을 책정한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현대사 특강 예
하지만 올해 현대사 특강은 '좌편향 교과서' 문제를 제기했던 서울대 박효종 교수 등 보수인사가 대거 강사에 포함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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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사 특강'이 내년에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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