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50원 내린 1,475.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5일) 외환시장은 뉴욕 증시에 이어 코스피 지수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면서 환율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엔화의 초강세 영향으로 100엔당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1,600원까지 근접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