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용두산공원 일대 재개발 사업이 주민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가운데 부산시가 용두산 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약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탑의
현재 부산탑에 설치된 승강기는 제조한 지 35년이 지난 제품으로 이미 단종돼 정비 부품을 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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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용두산공원 일대 재개발 사업이 주민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가운데 부산시가 용두산 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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