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1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7억 원과 영업이익 1억 원을 달성해 영업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IG투자증권은 지난 8월에 영업을 시작한 이후, 9월에 8억 원, 10월에 12억 원 등 총 40억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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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1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7억 원과 영업이익 1억 원을 달성해 영업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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