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해식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에서의 기조연설과 한미정상회담 그리고 기후변화 대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외교활동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올해 말 성사
이 대변인은 "민주당은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