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가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 사진을 공개, 관심이 뜨겁다.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Be My Baby”라는 글과 함께 폭풍 성장한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초등학생이 된 아들 조나단은
타이거JK와 엄마 윤미래의 영향을 받아 ‘리틀 힙합 인’의 모습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다.
앞서 타이거JK는 “조나단이 만든 곡이 앨범에 실리기도 했다”며 조단이의 놀라운 음악적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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