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의 손종원 헤드셰프와 '마크 다모르'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자 세계적인 바텐더 그룹 택소노미의 시모네 카포랄레가 참여하는 갈라디너다. 캐비아, 트러플, 랍스터, 의령메추리와
갈라디너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라망시크레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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