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대북 관광이 제2의 도약을 하려면 남측과 북측 그리고 해외 자본과 3각 편대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사장은 '남북관광 활성화와 평화
조 사장은 "이러한 삼각 편대를 통해 금강산 등에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야 하며, 개성공단도 마찬가지로 해외 자본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대북 관광이 제2의 도약을 하려면 남측과 북측 그리고 해외 자본과 3각 편대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