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번 한상대회를 통해 국내외 동포 경제인 간에 활발한 교류와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동포 기업인들이 사업에 성공하려면 국내외 기업인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업종별 세미나,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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