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을 맞아 고궁에서 책 잔치가 펼쳐집니다.
서울시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책의 날(10월 11일)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경희궁에서 '2008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형극장, 동화구연강좌, 그림대회와 백일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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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을 맞아 고궁에서 책 잔치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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