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한 양사는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의 최신 정보와 향후 목표와 서비스 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1G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등이 강점입니다.
▶ 인터뷰 : 문재성 /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 "요즘 쉽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유수의 퍼블리셔(배급사)와 한국 게임 개발사가 만나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