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해 유족,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정희 사장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유일한 박사님의 인류평화와 봉사 그리고 자유정신이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며 "모두가 박사님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이 영원히 이어지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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