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프로젝트 현실화 된다” 토론회 6일 개최...조정식 회장 등 참여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 과제로 불거지는 가운데 미래창조융합협회가 ‘4차산업시대·일자리 해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72 에프엑스렌트본부의장 조정식 회장과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 미래창조융합협회 각계각층 15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금융일자리 대책,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 인공지능대학원설립, 빅데이터센터 100개소 설립, 드론 및 5G기반스마트공장개발, 1인 미디어 창작자양성,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시티지원 등의 내용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비롯한 4차산업에서 파생되는 신일자리 필요성을 다룹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발맞춰 기업의 혁신 성장에 대한 지원과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부분도 논의해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4차산업 혁명시대 일자리 창출로 인해 2030년대에는 500만개의 일자리가 탄생될 전망입니다.

[ MBN 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