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어제(15일)는 양궁과 탁구 등 전통적 효자 종목들에서 금메달 추가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이 컸습니다.여자 탁구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김경아, 당예서, 박미영을 내세웠지만 싱가포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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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어제(15일)는 양궁과 탁구 등 전통적 효자 종목들에서 금메달 추가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이 컸습니다.여자 탁구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김경아, 당예서, 박미영을 내세웠지만 싱가포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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