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8400만 달러, 우리 돈 약 1천8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중남미 17개 국가에 진출합니다.
이를 위해 CJ헬스케어는 멕시코 라보라토리오스 카르놋과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C
회사 측은 케이캡정이 카르놋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 멕시코를 필두로 2022년부터 17개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