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NATURE)가 설을 앞둔 주말 선물세트처럼 알찬 무대를 꾸몄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 후속곡 ‘꿈꿨어’(Dream About 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네이처는 설 연휴를 맞이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사했다. 올 화이트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네이처는 수줍은 사랑 고백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후속곡 ‘꿈꿨어’는 아홉 멤버의 화사하
한편, 네이처는 설 연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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