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최고경영자 11명 가운데 7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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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사장에는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이, 신한생명 사장은 정문국 현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각각 후보로 추천됐고,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등 4명은 연임됐습니다.
[ 차민아 / aime98@naver.com ]
신한금융지주가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최고경영자 11명 가운데 7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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