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사피루스, 클린콘텐츠 국민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 디 사피루스. 제공｜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팝페라 그룹 디 사피루스가 클린콘텐츠 국민운동 홍보 일선에 나선다.
디 사피루스(강명보 이준영 임창빈)는 지난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클린콘텐츠 국민운동 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디 사피루스는 클린콘텐츠 홍보대사로서 건강한 콘텐츠가 창작되고 합법적으로 유통돼 국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홍보하는 일을 맡게 됐다. 이들은 향후 예술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도모하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의 확산, 발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한 기업, 개인, 기관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국회미래정책연구회(회장 정갑윤),
KNS뉴스통신(회장 장경택)등이 주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대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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