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서울대와 기부보험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기부보험이란 피보험자가 사망하게 되면 수익자로 지정한 비영리단체
협약을 맺은 학교는 서울대가 여섯 번째로, 전체 기부 보험금도 4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은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부보험 협약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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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서울대와 기부보험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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