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기계설비업계에서 연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리는 전문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은 토론회는 기계설비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시간이라며, 기계설비가 타 산업과의 융·복합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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