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권영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였다. 교육내용은 교육생들에게 사회적약자(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위한 사회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다.
그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높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소중’하니 ‘상대도 소중’하고 그 상대방 중에서도 ‘사회적 약자’도 포함되어 있다.
물론 교육의 목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로 정해져 있지만,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내면적인 성찰’과 함께 사회적 약장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부주제로 ‘2018년 가을, 당신의 꿈을 꾸고 행동하고 실천하세요!’, ‘공무원 여러분! 당신의 행복한 삶에 도전하세요!’라는 주제로 심리학을 토대로 하는 다양한 인문학강연을 진행하면서 강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백광(伯桄) 교수가 강조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라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낄 때, 일의 성과를 따지기에 앞서서 시민과 나를 위한 다양한 도전정신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계속 도전하고 꿈을 꾸게 만든다”라고 주장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 두 번째 계명은 ‘내가 행복해야 시민도 행복하다’는 것이다. ‘시민을 위한 절대 서비스’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나의 행복’, ‘나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고객)이 존재해야한다. 그렇기에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면, ‘봉사(영업)의 달인’, ‘나눔(계약)의 달인’이 되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의 관계’를 설명하며,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육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의 일을 사랑하고 제대로 된 외부 표출방법을 쓴다면 자기발전과 함께 일에 대한 만족감은 자동적으로 올라가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강연에서 백광(伯桄) 교수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4급~7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자신의 영화에 주연 배우로써의 행복과 성공을 누릴 수 있는 기본자세’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스타강사로 주목을 받으며, 보험설계사, 자동차 딜러,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내 연봉 3배 올리기 십계명’, ‘동기부여’, ‘행복한 비즈니스맨의 삶?’, ‘당신의 영화에 주인공이 되세요!’ 등을 주제로 ‘동기부여’ 분야에서의 최고의 스타강사로 통하고 있다.
지난 2009~2010년 박지성 선수의 국내총괄 마케팅 이사와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마케팅 이사, 1999~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 홈쇼핑 총괄 마케팅을 맡은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공무원으로서 행복을 누릴 권리, 일하는 행복에 대한 노하우’를 외치며, ‘당신이 바로 제2의 박지성 선수다’라는 동기를 부여했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