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김동현 사진=KBS2 ‘살림남2’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의 아버지는 항암 치료가 없어도 거의 완치가 된 상황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기운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동현 아버지는 놀란 얼굴로 “그럼 미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 얼른 준비 하자”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콘서트가 처음이다. 선보러 가는 느낌이다”며 설렘을 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