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KB손해보험이 진행중인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헌사업의 일환으로,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을 통해 이들의 원활한 국내 생활을 돕고자 했다.
구급키트는 인천 남동구 내에서 정착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급 했으며 상해 시 응급처치가 가능한
또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하도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응급조치 가이드를 첨부 했으며,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