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원조 한류 여신’ 배우 박은혜가 한류의 중심 서울의 특별 가이드가 된다.
16일 박은혜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은혜가 KBS 월드 ‘Seoul in_stars(서울 인 스타즈)’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서울 인 스타즈’는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역사, 예술 맛과 멋 등 다양한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은혜가 서울을 여행하면서 공식 SNS를 통해 한류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까지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박은혜는
박은혜가 출연하는 KBS 월드 ‘서울 인 스타즈’는 11월 2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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