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영세자영업자 재기지원에 나선다.
캠코는 1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등 영세자영업자 재기지원 및 부실채권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