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직 프로레슬러 이왕표(사진)가 4일 사망했다. 항년 64세.
이왕표는 암을 세 차례나 이겨내는 등 삶에 강한 애착을 보였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박치기왕’ 故 김일은 1970년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한 레슬러다. 그는 자이언트 바바, 안토니오 이노키와 함께 역도산의 3대 제자로 유명하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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