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상임위원들은 북미 간 비핵화 협의와 관련한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한미 간 각급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다음달 중으로 예정된 제3차 남북
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임성남 외교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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