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이 류현진을 내조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여전히 달달한 배지현 류현진 부부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류현진은 오늘(16일.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05일 만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오늘 배지현은 류현진의 복귀전을 직관하며 남편을 응원했
류현진의 성공적인 복귀전과 함께 배지현과 류현진의 신혼부부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혼 후 배지현은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 자선행사에 류현진과 함께 참석하는 등 류현진 옆에서 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