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로돈 리빙빙 사진=제이슨 스타뎀 SNS |
15일 개봉한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메가톤급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바다 속에 위치한 해저 연구 시설 내부의 투명 창 너머로 메가로돈이 위협을 가하는 씬에서는 스크린X 효과를 만나 극한의 공포감을 자극한다.
극중 리빙빙은 슈인 역을 맡아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다.
리빙빙은 중국을 대표하
특히 리빙빙은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