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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내륙 곳곳에 소나기…비 그친 뒤 불쾌지수 '쑥'

기사입력 2018-08-08 07:10 l 최종수정 2018-08-08 07:11

일기예보 / 사진=MBN
↑ 일기예보 / 사진=MBN


오늘(8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충남을 제외한 내륙에 오후 동안 5∼5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겠습니다.

기상청은 "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치면서는 다시 기온이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0m, 남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1.0∼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와 남해 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고,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만조 때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겠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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