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광고주로부터 피소당했습니다.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홍삼브랜드 참다한홍삼 측이 고현정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현정은 지난해부터 참다한 홍삼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자신
그러자 참다한 홍삼 측에서 광고모델 계약 해지를 결정,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소송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고현정이 억대 모델료를 받았던 만큼, 소송 금액 또한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