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대운하 건설에 대해 보류 방침을 밝힌 가운데 건설업계가 개최할 예정이던 대운하 관련 세미나가 취소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당초
연구원 관계자는 청와대와 정부에서 취소 압력이 들어온 것은 아니고 민감한 시기에 세미나를 할 경우 자칫 의도가 왜곡될 수 있어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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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대운하 건설에 대해 보류 방침을 밝힌 가운데 건설업계가 개최할 예정이던 대운하 관련 세미나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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