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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하다라보 고쿠쥰 등 사용금지원료 함유 화장품 35개 회수 조치

기사입력 2018-06-08 12:57 l 최종수정 2018-06-08 13:25

회수 조치된 화장품 일부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 회수 조치된 화장품 일부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7년 생산·수입 실적이 보고된 화장품의 원료목록을 점검한 결과,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 등 사용금지 원료를 함유한 것으로 확인된 20개사, 35개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일본과 유럽, 미국으로부터 전량 수입된 제품으로서 해당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화장품 안전기준에는 적합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중 수입량 상위 제품은 한국멘소래담이 수입한 맨소래담 아크네스 오일 컨트롤파우더, 하다라보 고쿠쥰 스킨컨디셔너 모이스트, 하다라보 고쿠준 하또무기 훼이스워시, 넘버쓰리코리아가 수

입한 페라루체 헤어틴트 등입니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기준을 위반한 제조판매업자에게는 전 제품 판매업무정지 3개월 등 행정처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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