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소방자재업체에서 탄산가스 누출로 근로자 1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께 남양주시 금곡동의 한 소방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가스통의 밸브가 노후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소방자재업체에서 탄산가스 누출로 근로자 1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