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사라 강남점에서 30년 경력의 현석윤 조리장이 정통 오마카세 메뉴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 아워홈] |
오마카세는 일본어로 '맡기다'라는 뜻으로 조리장이 그날그날 최고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 재량껏 메뉴를
키사라 강남점은 30년 일식 명장이 제주에서 당일 공수해온 생선, 전복, 새우, 성게 등으로 만든 정통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20여개의 코스로 구성된 런치 오마카세 가격은 5만5000원부터, 디너 오마카세 가격은 8만원부터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