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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코앞, 수박주스로 맛과 영양 미리 챙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8:28 l 최종수정 2018-04-30 19:25

최근 20도를 넘나드는 낮 기온에 봄을 지나 여름이 오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 ‘수박’을 빼놓을 수 없다. 맛도 건강에도 좋은 수박은 여름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과일로 식음료 업계에서도 다양한 관련 제품을 출시한다.

◆ 수박 수분함량 90%이상, 노폐물 배출에 항산화 효과까지
수박은 수분함량이 90%에 달해 갈증해소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땀 배출이 많은 여름에 아주 적합한 과일로 꼽힌다. 거기에 칼로리는 100g당 31kcal 정도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특히 수박 과육과 씨에는 아미노산 계열인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세포에 과하게 쌓여 있는 체액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킨다.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수박과 토마토의 붉은색 과육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리코펜’이라는 물질도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리코펜은 강력한 항암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이뇨작용, 심장병,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및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 보다 1.5배나 많으며,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 급의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수박에 함유된 다양한 비타민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켜주고 노화를 늦춰주는 등의 효과가 있어 최근 영양학자들은 수박을 아사이베리와 같은 새로운 ‘슈퍼푸드’로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 수박주스 더 다양하게 색다르게 즐기자

수박은 식음료 업계에서 여름철 성수기 효자품목으로 꼽을 만큼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여름의 대명사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는 2017년에 출시하였던 수박주스가 전 가맹점에서 연간 총 500만잔이 넘게 판매되며 여름철 성수기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쥬씨는 올 여름을 겨냥한 수박주스 ‘수박살사(SALSA) 6종’ 신제품을 평년보다 빠르게 출시했다. 쥬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철과일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늦게까지 마실 수 있게 하고 여름철 효자 품목인 만큼 가맹점 매출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기 위해 평년보다 빠르게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수박만 사용한 단일 메뉴가 아닌 다양한 과일과의 조합으로 더욱 색다른 맛을 전하기 위해 ‘수박 딸기쥬스’, ‘수박 믹스베리쥬스’, ‘수박 파인애플쥬스’, ‘수박살사 믹스’, ‘수박살사 큐브’등 6가지 메뉴를 출시했다. ‘수박살사 큐브’와 는 수박주스 위에 매장에서 손질한 생과일을 올려 먹는 제품이다. 이는 과일주스와 함께 과일 과육 자체의 맛도 겸하여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음료라고 쥬씨측은 밝혔다.

쥬씨 마케팅부 성중헌 부장은 “겨울 딸기, 봄 청포도에 이어 여름에 제철인 수박을 어떻게 하면 고객님들이 더 맛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출시했다”며, “이번 수박살사 6종을 통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쥬씨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인스타그램 고객이벤트와 함께 쥬씨멤버스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매경헬스 서정윤 기자 ] [ sjy1318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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