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과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사진제공: 한국동서발전] |
한국동서발전은 앞서 지난해 11월 울산시 장애인 및 저소득층의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울산장애인체육회에 3
울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선정된 울산지역 장애인 100명은 2박 3일 일정으로 개회식과 휠체어 컬링,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울산장애인체육회 및 한국동서발전은 이들에게 입장원을 포함해 숙식 및 이동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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