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서울메이트'에서 만난 손님들을 추억했다.
김숙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지?? 타샤~~ 프랑스~~ #서울메이트 눈을 좋아하는 필리핀 친구들"이란 메시지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숙은 필리핀에서 온 쌍둥이 손님들 타샤와 프랑스랑 눈 위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세 사람 모두 얼행복해 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
한편 김숙이 출연하는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전파를 탄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