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에서 돈이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집주인은 장롱에 CCTV를 설치했고 이를 지켜본 경찰이 가사도우미가 금품을 절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2년 전 금고 수리하는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몰래 본 걸로 금고를 열고 금품을 절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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